초등학교 코딩 강사로 가게 해준 슈퍼코딩

안녕하세요 :)
요즘 기삿거리를 보면 아시겠지만,
한글이랑 수학 다음으로 초등학교 코딩 교육이
열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교육 회사들이
초등학교 코딩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했을 정도인데요. 

 

때마침 저랑 남편이랑 12살 딸 이렇게 셋이서
오순도순 살고 있는데, 딸이 저희 때와 다르게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요즘 열풍이기도 하니, 저도 이참에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강사가 돼야겠단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어디서 배울까 찾아보았습니다.

학원을 갈까 고민을 했는데, 교통비와 식삿값과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가야 된다는 단점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공부하고 싶은 게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슈퍼코딩"

사이트가 있길래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1:1관리형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끈기가 부족한 작심삼일 타입인데
이렇게 1:1관리형이다니 끈기 없는 저로서
딱 좋은 거 같습니다. 또한
코스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저는 그중에서 웹 개발 1:1관리형 부트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다 보니 IT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슈퍼코딩 웹 개발 1:1 관리형 부트 캠프는
16주 내내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시작하기 전에는 파이썬 기본 문법 등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해 주셔서 기초 지식은 문제가 없답니다.
또한 16주 차를 마치고 나면 고급 프로젝트 1회,
중급 프로젝트 4회, 실무 프로젝트 3회, 해커톤 2회
등의 팀 프로젝트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주특기 React.JS, JAVE Spring 중 하나를
골라야 되는데, 1주 차 이후로는 변경할 수 없다고
합니다. 100% 온라인 녹화강의여서 그런지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이론 중심 강의뿐만 아니라 학습 몰입을
유도하는 실습 중심 강의 또한 제공해 주시더라고요.
준비물은 강의실에 강의자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교재는 필요 없고, 오직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있으면 된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 취업 준비생 아니면 
학생이나 직장인 또는 전공자나 
개발 경험자분들이 공부해도 괜찮은
슈퍼코딩 상세 커리큘럼은 풀타임과 파트타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풀타임으로 하시면 16주 차까지
진행되고, 파트타임으로 하시면 24주 차까지
진행된답니다. 저는 1:1 맞춤 관리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던 거는 웹 개발 시크릿 꿀팁을
주셨던 점입니다. 네카라쿠배 재직중인
현직 개발자분이 만든 이해하기 쉬운 자료더라고요.

또한 강의가 매번 업데이트되는 최신
강의였고, 그리고 완강할 때까지
저를 관리 철저하게 해주셨으며,
그리고 공부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드래그 후 질문을 하였는데 2번만 마우스로
따닥했더니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업계 현직 선배님이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해주셔서 그런지 초등학교 코딩 강사로 가기 위해서
열중하면서 공부했어요.

 

마음에 들었던 거는 코드 트레이닝이 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이것은 무엇이냐면 마치 게임 같은 건데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진행하는 거더라고요.
마음껏 풀고, 틀려보면서 경험치를 쌓고,
정상까지 올라가는 방식이더라고요.

 

좋았던 점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했습니다. 저는 주로 요리 재료 사기 위해서
슈퍼마켓을 가는 그 시간을 활용해 이용했답니다.
또한 7번이나 되는 가상 인턴 체험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면접을 보게 되면 심장이
두근두근하는데 가상 인턴 체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면접을 볼 때 두근거림이 사라졌답니다.

멘토님께서 적극적으로 저를 교육해 주셨어요.

제가 초등학교 코딩 강사로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항상 멘토해주셨어요.
그래서 많이 도와주시고
케어해 주셔서 그런지 완강을 하였으며 환급도 받고,
더불어서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덕분에 출강을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재미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도 해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슈퍼코딩을 통해서
저처럼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초등학교 코딩 중요성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