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 체계적으로 공부해 취업까지

대학교 다닐 시절 
코딩 관련 수업을 들어본 적이 있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코딩을 하는 사람이 
유리한 세상이 왔다고 여겼고 
저도 코딩에 'ㅋ'자 정도는 
알아야겠다고 판단해 
그때의 저의 실력보다 
수준이 높은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무슨 용기인지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후에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프로젝트에서 기획을 맡았고,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는 
컴퓨터공학과 친구들이 도맡아줘서
좋은 기회로 함께 작업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옆에서 개발 과정을 보고 팀원들에게 
여러 노하우를 전해들으며
오히려 기획보다 개발 쪽이 저의 흥미랑
더 가깝다고 생각해 개발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개발공부를 
계획적으로 시작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여러 온오프라인 교육 업체들 중
제가 선택했던 것은 온라인 부트캠프였는데요.
저의 경우 1:1로 맞춤 튜터링을 해주는 
슈퍼코딩 부트캠프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부트캠프를 듣기엔 
경제적으로 부담도 있었고
개발 공부를 시작했을때는

학기 중이었던지라

저의 모든 시간을 부트캠프에 
쏟기 힘든 상황이었어요.

대학생 할인지원으로 
슈퍼코딩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했고,

저의 본업인 대학생활을 유지하며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파트타임 체제가 갖춰져 있어
 비슷한 상황에 놓인 상황의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부트캠프라고 판단했어요.

시간을 내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슈퍼코딩에서 1:1 튜터링을 제공해주니까 
효율적으로 코딩공부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기초 교육부터 수강했습니다.
열심히에도 불구하고 제 머리가 나쁜 탓인지
해결이 안되는 오류도 많았고 이해가 안되는 
코드 구조도 많았습니다.

이때 이용한게 슈퍼코딩의 코드리뷰와 
질문하기 기능이었는데요.

모르는 것은 알때까지 
1:1로 코드리뷰를 제공하는
시스템 덕분에 빠르게 내용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제 코드가 작동이 안될 때도 
질문하기 기능을 이용해서 
답답함을 해소한 경우가 많았죠.
[ 개인의 적절한 고민시간 + 1:1 피드백 ]
슈퍼코딩의 이런 기능들이 
이 두가지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에 큰 도움을 준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희망했고
프론트 방향으로 취업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발공부를 했었는데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뿐만 아니라 
개발자를 준비하는 모든 분은
요즘 기술에 맞는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즉 현업에서 사용되는 수요있는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기초과정을 마친 뒤에 
프론트엔드 웹개발 방향성에 맞춰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가능했고 
현기업들이 원하는
최신 버전의 강의들을 수강했던 점이 
저를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로 
한발짝 더 다가게 해주었어요.

 

슈퍼코딩에서는 교육이 끝나더라도 
전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실천의 길을 열어주는데요.

이력서나 모의면접, 유명 IT 회사 
현직 개발자 선배들의 LIVE를 통해
취업의 길로 본격적으로 접어든 
저의 걱정을 덜어주었어요.

목표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어느정도 만들지에 대해
개인별로 상담해주셔서 
제가 의도하는 포트폴리오의 방향성을
만들어주십니다.

또 기업의 분위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인턴 체험과 
면접의 기회도 얻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업무와 
회사 분위기를 이해한 사람과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면접을

들어갔을때 면접관과의 대화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상 인턴 경험과 
모의 면접 실전 체험을 해봤기 때문에
실제 면접에서 개발자의 입장으로 
떨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로 시작해서 우여곡절 끝에
결국 저는 현재 희망하는 연봉을 받고 
IT 기업의 프론트엔드 웹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길 원하시는 분,
개발 직무로 이직을 원하는 
고민이 많은 비전공자 분들에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슈퍼코딩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