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 취업 슈퍼코딩에서 성공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은 학벌이랑 
학위가 부족해도, 상관없이 비전공자라도
진출할 수 있는 게 IT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게임을 하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꿈이 생겼는데요.

게임 개발자 취업을 하려면 회사마다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 수준이

다르다고 했는데요. 

 

대체적으로 컴퓨터 코딩
실력이 뛰어나야 하고, 그래픽 프로그램
활용 능력이 뛰어나야 하고, 팀원과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소통하는 것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팀별로 활동하는
작업이기 때문이에요. 요즘에는 게임 시장
규모가 커져가고 있어서 공고가 많이
뜨고 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제가 IT 분야 학과를 졸업했지만, 아직은
코딩을 제대로 잘 다루지 못하는
상태인 취준생인데요. 

 

요즘은
4차 산업시대로 가다보니 코딩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갈수록 높아져 가는게
현실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 꿈인
게임 개발자 취업을 위해서 이번에 제대로
공부를 하려고 슈퍼코딩 사이트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학원을
이용할까 고민이 좀 많이 되었습니다.
학원을 이용하면 직접 질문이 가능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니깐요.

하지만 시간과 장소 제약이 따르고,
6개월 이상이 걸린다는 점에서
저는 빠르게 단기간으로 따고 싶어서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강의를 
듣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슈퍼코딩 사이트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1:1관리형
0원 부트 캠프라는 말에 눈에 띄더라고요.

코스는 3가지로 있었어요~
취업보장 전용, 대학생 전용,
노베이스 전용 코스가 있었는데,
저는 최고 인기로 많이 신청한다는
웹 개발 취업 1:1관리형 0원 부트 캠프로
신청했습니다. 

 

단 16주차 만으로
실력이 업데이트가 될 수 있을까 생각에
우선 신청한 것이랍니다.

우선은 시작하기 전에 웹 개발 기초 강의를
제공해 주시더라고요. 올인원 스타터라는
강의입니다. 이 강의를 들으시면 
JavaScript 기본 문법은 물론이거니와
파이썬 기본 문법 등 개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문법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올인원 스타터를 들어보니깐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노베이스 분들은 올인원 스타터 강의가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대체적으로 강의는 업계 최고 현직 
개발자 강사님들의 강의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구식이 아니고, 최신 강의로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강의가 구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흡입력 있으면서 재미있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 ~ 16주 차로 진행되는데 커리큘럼 소개
보시면 알겠지만 알차다는 게 느껴졌어요.

주특기는 1주 차 기초과정 후에 선택을
하셔야 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2가지 기술 React.JS, Java Spring 중에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여기서 java Spring은 주로 웹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습을
할 때 가장 많은 프레임 워크를 말합니다.

React.JS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말합니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앞으로 갈고
닦아서 더욱더 성공할 수 있게 되겠지요?

1주 차 과정 이후에는 변경할 수 없다고
하니 이점은 참고해 주세요~

 

수준을 고려하고 상황에 맞게 저랑 함께할
튜터 선생님을 배정해 주시더라고요.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랜과 동기부여를
설정해 주시고, 단계별 과제 수행과
개별 코칭 진행해 주셨습니다.
1:1 관리형 시스템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아무래도 게임 개발자 취업을
향해 나아가는 취준생이다 보니
공부하면서 많이 외로울 텐데 이렇게
제 옆에 멋진 튜터 선생님이 계시니깐
외롭지 않게 공부할 수 있으며, 힘이
되어 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알 때까지 코드 리뷰 무제한으로 제공해
주셨고, 궁금한 거 있을 때는 간편하게
드래그 후 질문하기를 누르면 되니깐
그런 점이 편했어요.


팀 프로젝트 또한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 개발자 취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팀이랑 같이 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실전 팀 프로젝트 기반
프로그래밍 코스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급 프로젝트 1회,
중급 프로젝트 4회, 실무 프로젝트 3회,
해커톤 2회 등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또한 교재라고는 강의실에서 강의자료를
받으면 되는 거고, 컴퓨터랑, 노트북만
있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저는 아르바이트
가는 시간을 이용해서 코드 트레이닝을
이용했어요. 마치 게임같이 이루어져
있는데, 경험치를 쌓고 스테이지 정상까지
올라가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니깐 저는 아르바이트 시간을
활용해서 이용했답니다! 코드 트레이닝
이거 참 재밌더라고요~

사실 제가 면접을 보면 떨리고, 말을
더듬어서 그런지 항상 광탈을 해서
걱정됩니다. 하지만 슈퍼코딩에서는
면접 훈련을 위해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합격 모범 답안을 제시하면서.
기술면접 가이드와 맞춤형 지원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기업의 취업 정보와 
실제 인사담당자의 설명회와, 

Q&A 시간이 제공되더라고요. 면접
걱정 안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덕분에 저는 예전처럼 떨리면서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닌 순발력 있게 자신감 있게
봐서 합격을 하게 된 계기였던 거 같아요.)

또한 개발자 인턴을 7회 이상 가상
체험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상 체험 방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 참 신기했어요)

저는 저의 튜터 선생님 덕분에
게임 개발자 취업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심삼일 타입으로
의지박약인데 튜터 선생님이 옆에
계셔주셔서 그런지 100% 완강을
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준비하면서
힘이 되어주신 거 같아요.
여러분도 저처럼 게임 개발자 취업을
향해 나아가고 싶으면 슈퍼코딩을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