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프론트엔드 슈퍼코딩에서 배운 코딩으로 취업까지 한 후기
대학교 졸업시즌이거나,
막 졸업한 저와 제 친구들은
취업에 관한 고민이 많습니다.
전공이 아예 안 맞는 경우도 많고,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한다고 하여도
희망연봉은 꿈도 못 꾸는
경우도 많고요.
이런 상황에서
하나 둘 코딩을 배우는
친구들이 늘어나더라구요.
저는 사실 프론트엔드
코딩에 있어서 비전공자인데다가,
프론트엔드라고 하면
어려운 영어들과 어려운 수식이
떠올라서 만약 코딩을 배운다고
해도 취업 자체도 걱정이고
프론트엔드 실무에 들어가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1:1 관리형
프론트엔드 슈퍼코딩을 알게 되었고,
일반적인 부트캠프 프로그램과 달리
1:1 관리형으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참여한 부트캠프는
엄청난 다인원과 함께 팀을 이뤄서
운영되는 방식이었는데요.
그 속에서 코딩에 대한
공부보다도 팀플에 대한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아서 그런지
1:1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생마다 전담 담임이
지정 된다는 것은 나의 학습 진척도를
바로 옆에서 보고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딩은 오류가 생겼을 때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찾는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데요,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닌,
튜터님께 바로바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끙끙앓는 시간을
줄이면 프론트엔드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코딩에 흥미를 가지고,
끝까지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필요없는 시간을 줄이고
취업을 조금 더 앞당긴다는
의미가 되겠죠?
또한 저는 취준생 신분으로
알바도 함께 병행하였습니다.
그래서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이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저 같이 프론트앤드 부트캠프에
며칠씩 시간을 비우기 힘든,
대학생, 직장인 분들을 위한
파트타임이 있습니다.
당장 공부에만 시간을 몽땅
투자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기존에 하던 일을 병행하면서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프론트트엔드에는 발전과
변화가 많아 항상 배울게 새로
생기니, 정보력 또한 중요합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이제 실무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열심히 배운
기술들이 너무 뒤쳐진 기술이거나,
많이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라면
아주 막막해질 것입니다.
슈퍼코딩에서의 강사진을 살펴보니,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코딩을
가르칩니다.
취업이 목적인 학생에게
비중이 큰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곳에 조금 더
다가갈수 있습니다.
현업 종사자들과의
1:1 관리형은 공부와 동시에
실질적인 경험도 얻을 수 있습니다.
네카라쿠배는 네이버, 쿠팡,
카카오, 배달의 민족과 같이 코딩에서
굵직하게 자리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결과물을 뽑아
포트폴리오를 채우는 것이 아닌
실무에서 원하는 작업물을
핵심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많은 취준생분들이
집에서 취업은 언제하냐는
소리를 상당히 들으실겁니다.
저도 그런 상황속에서 취업 자금을
손벌리는 것 또한 꽤 민망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코딩 부트캠프
참여 비용이 상당하다보니,
슈퍼코딩의 비용정책도
처음엔 걱정했습니다만,
대략 1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저에게는 상당히 합리적인
비용이었습니다!
또 교육이 끝나더라도 취업에 대한
전략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력서, 면접 준비와 현직에 종사하는
프론트엔드 멘토의 강의 등 꾸준히
도움을 받을 수 있죠.
주변 사람들만 봐도
교육은 마쳤지만 그에 맞는
이력서 쓰는 방법이나
이력서를 넣을 회사 등
정보가 부족하여 취업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취업까지 시간이 비게 되면,
마음이 뜨는 것 뿐만 아니라
열심히 배웠던 기술들을
사용하지 않으니 실무에
들어갔을 때 많이 잊을 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취업에 도달할 수
있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저와 같이 비전공자로
배움에 걱정이 많으신 분,
막상 코딩을 시작하기 고민이신 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길 원하시는
분들이 코딩에 대한 꿈이 있다면
슈퍼코딩과 함께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