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java 코딩 개발자 되기
혹시 java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아마 코딩을 하나도 모르는 분들도
java는 한번씩 들어보셨을거같아요.
과거에는 전공자만 코딩을 하고
개발자로 취업을하고
이랬었다면, 요즘에는
그 경계가 허물어져서
비전공자도 코딩을 배우고
취업을 하고는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셔서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데요.
오늘은 비전공자도 개발자로
취업을 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개발자에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풀스택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백엔드는 데이터 베이스와
프론트엔드 사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업무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디자인하고 사용자가 입력하는
데이터나 동작에 맞게
코드를 설정하는 일을 합니다.
풀스택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합쳐진 개발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더 배우는 것도 많고
그만큼 기술도 많고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이기도 하겠죠.
그 중에 백엔드 과정에서는
자바 스프링을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중입니다.
우선 스프링은 웹 서버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인데요!
java 언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바민국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java 언어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 나라라고 해요.
그래서 비전공자도 java라는
단어를 한번쯤은 보거나 듣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와 프론트엔드 개발자,
풀스택 개발자를 꿈꾸시는
비전공자이신 분들은
슈퍼코딩의 부트캠프를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우선 직무별로 코스가 전부
나뉘어져 있습니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풀스택
셋 중에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들으시면 되고
풀타임과 파트타임도
나뉘어져 있어서
취업준비생은 풀타임으로,
직장인과 대학생은 파트타임으로
시간에 맞게 들으시면 됩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는
풀타임이 16주,
파트타임이 24주정도
걸리는 것으로 과정이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만,
풀스택은 두가지를 한꺼번에
배우는만큼
풀타임이 21주, 파트타임이 33주로
과정이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모든 코스가 커리큘럼이 이미
짜여져 있기 때문에
듣는 학생은 그걸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주차별로 세세하고 꼼꼼하게
과정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궁금증이 풀리실거같아요.
슈퍼코딩 부트캠프가
이론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실습을 더 중요시하게 보는듯합니다.
이력서에 추가하기 위해서
one team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기획부터 개발, 운영, 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한번에 하는
해커톤 프로젝트,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실제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를
활용하여 총 10회 이상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현직 개발자가 직접
기획안이나 설계안, 결과 등에
피드백을 주게 되고
실제로 일하면서 마주하게 될
약 100가지 상황에 대해서
문제해결도 경험하게 됩니다.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도 하고
문제해결도 경험을 하게 되면
실제로 취업하고 나서
비슷한 일을 겪게 되면
잘 헤쳐나갈 수 있게 되겠죠.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되겠지만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등 취업을 위해 서류를 작성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1 튜터링 서비스로
비전공자인 사람들도
철저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는데요.
모르는 건 알 때까지 하기 위해
1:1로 무제한 코드리뷰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질문을 할 때도
드래그 한 후에 질문하기만
누르면 간편하게 질문도 돼서
모르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한번 더 짚고 넘어가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코드리뷰를 무제한으로
제공받는 것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만
코드트레이닝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습을 하는 것도
게임같은 형식이라서
즐겁게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할인코드나
여러가지 방면으로
할인지원을 하고 있으니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서둘러서 배워보시고
목표과정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